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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3:17 - 읽기 쉬운 성경

17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가지고 가서 바쳤다. 에글론은 아주 뚱뚱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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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모압 왕 에글론에게 가서 조공을 바쳤다. 에글론은 아주 비대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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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자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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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모압 왕 에글론에게 가서 조공을 바쳤다. 에글론은 살이 많이 찐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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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3:17
10 교차 참조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진 양과 마른 양 사이에서 심판하겠다.


나의 소유, 나의 백성을 약탈한 너 바빌로니아야 너희는 그저 즐겁고 기쁘기만 하구나. 너희는 초원의 암송아지처럼 까불며 날뛰고 수말처럼 힝힝거리는구나.


피둥피둥 살이 쪄 번들거린다. 그들이 저지르는 악한 짓에는 끝이 없고 아비 없는 고아들과 가난한 이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공정한 재판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망해버립니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 그들을 말끔히 쓸어갑니다.


그들의 무딘 마음에서는 악이 나오고 그들의 악한 생각에는 끝이 없다.


그가 돈을 많이 벌어 얼굴에 기름이 번지르르하고 배가 나왔어도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이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 이스라엘 백성이 내게 가져오는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부분만 골라 먹어, 스스로를 살찌우느냐?’


그 때에 그들이 죽인 모압 사람의 수는 모두 만 명쯤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건장하고 용맹스러운 군인들이었다. 모압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도망가지 못하였다.


에훗은 한 고메드 되는 쌍날 비수를 만들어 오른쪽 넓적다리 옷 밑에 붙들어 매었다.


에훗은 선물을 바친 다음 선물을 지고 갔던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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