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축하제물을 드렸다.
4 그들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거기에 한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4 이튿날에 백성이 일찌기 일어나서 거기 한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4 다음날 아침이 되자, 백성은 일찍 일어나 거기에 한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그날에 갓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가셔서 주께 제단을 쌓으십시오.”
다윗은 그곳에 주께 제단을 쌓아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러자 주께서 나라를 위해 비는 다윗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이스라엘에 내렸던 전염병이 멈추었다.
또 그날 왕은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주 앞에 있는 놋제단이 너무 작아서 그 모든 번제물을 다 올려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그들이 나를 찾아올 때를 기다리겠다. 이 백성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애타게 나를 찾을 것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가문 가운데서 어떤 한 곳을 택하시고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붙이실 것이다. 그곳이 그분께서 머무시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니, 너희는 반드시 그곳을 찾아가 그분을 예배하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한 제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은 우리가 가진 제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군대는 베델로 올라가 주 앞에 앉아서 울부짖었다. 그들은 날이 저물도록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주께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여, 어찌하여 이런 끔직한 일이 이스라엘에게 일어났습니까? 어찌하여 오늘 이스라엘에서 한 가문이 없어지게 되었습니까?”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 자리에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 그 제단을 ‘주님은 평화’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아직도 아비에셀 집안이 살고 있는 오브라 성에 서 있다.
그런 다음 주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이 높은 곳 꼭대기에 제대로 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네가 꺾어 버린 아세라 장대의 나무를 써서 둘째 황소를 번제물로 바쳐라.”
그러나 그는 언제나 그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으며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주께 단을 쌓고 제물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