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한마음으로 뭉쳐서 기브아를 치려고 모였다.
11 이와 같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기브아를 치려고 하나같이 굳게 뭉쳤다.
11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하나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
11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하나같이 뭉쳐서,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다.
그리하여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는 전 지역과 길르앗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쏟아져 나와 미스바에서 주 앞에 모였다.
이스라엘 모든 가문에서 백 명마다 열 명을, 천 명마다 백 명을, 만 명마다 천 명을 뽑아서 그들에게 병사들이 먹을 양식을 마련하게 합시다. 그리고 병사들은 베냐민 땅에 있는 기브아로 가서, 기브아 사람들이 이스라엘 안에서 저지른 이 모든 수치스러운 일에 대해,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주도록 합시다.”
이스라엘 가문들이 베냐민 온 가문에 사절을 보내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너희 가운데서 저질러진 이 끔찍한 일은 어떻게 된 것이냐?
그러자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말하였다.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를 끝냈다. 그 뒤에 요나단은 다윗에게 마음이 끌려 다윗을 자기 자신만큼이나 사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