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주의 종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백열 살에 세상을 떠났다.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11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세에 죽으매
8 주님의 종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백열 살에 죽었다.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가문이 먼저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 가나안 사람과 싸워야 합니까?”
백성은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섬겼다. 그리고 그가 죽고 난 뒤에도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를 섬겼다. 이 장로들은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본 사람들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가아스 산 북쪽 딤낫헤레스에 있는 그의 땅에 그를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