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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리고 그곳을 보김이라 불렀다. 그곳 보김에서 그들은 주께 제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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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래서 그들이 그 곳을 ‘보김’ 이라 부르고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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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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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래서 그들이 그 장소의 이름을 보김이라 부르고, 거기에서 주님께 제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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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5
8 교차 참조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가 죽어서 베델 아래쪽 상수리나무 밑에 묻혔다. 그래서 그 나무가 알론바굿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들은 아간의 주검 위에 돌무더기를 쌓았다. 그 돌무더기가 아직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께서 맹렬한 노여움을 거두셨다. 이러한 사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부터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다.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를 가져다가 곡식 제물과 함께 바위 위에서 주, 곧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께 번제물로 드렸다.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지켜보는 동안에


주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였다.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와 맺은 계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겠다.


주의 천사가 이 말을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자, 백성이 소리 높여 크게 울었다.


여호수아가 모인 백성을 흩어 보내자, 그들은 저마다 유산으로 받은 땅으로 가서 그 땅을 차지하였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 자리에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 그 제단을 ‘주님은 평화’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아직도 아비에셀 집안이 살고 있는 오브라 성에 서 있다.


사무엘은 젖 먹는 어린 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그것을 주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쳤다. 그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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