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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9 - 읽기 쉬운 성경

9 그 사람이 자기의 첩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고 일어나자 그의 장인이 말하였다. “여보게, 저녁때가 다 되었네. 오늘 밤은 여기서 지내게. 날이 거의 저물었잖은가. 여기서 묵으며 즐겁게 놀다가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 집으로 가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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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일어나 자기 첩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고 하자 장인이 다시 권하였다. “여보게, 해가 저물어 가는데 이 밤도 여기서 지내게. 곧 어두워질 걸세. 오늘은 여기서 머물며 즐겁게 지내다가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자네 집으로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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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그 사람이 첩과 하인으로 더불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 첩장인 곧 여자의 아비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이제 해가 저물어가니 청컨대 이 밤도 유숙하라 보라 해가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찌기 그대의 길을 행하여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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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 사람이 일어나 자기의 첩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고 하니, 그의 장인인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권하였다. “자, 오늘은 이미 날이 저물어 가니, 하룻밤만 더 묵어 가게.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서 머물면서 기분좋게 쉬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의 집으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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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9
8 교차 참조  

압살롬은 자기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암논이 술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면 내가 ‘암논을 쳐라.’라고 말하겠다. 그때 너희는 암논을 죽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명령을 내린 사람이 내가 아니냐? 자,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두 사람은 예수께 함께 묵기를 간절히 청하였다. “우리와 함께 묵으시지요. 거의 저녁때가 다 되었고 날이 이미 저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두 사람과 함께 묵으려고 들어가셨다.


그러나 그 남자는 또 하룻밤을 더 묵고 싶지 않았다. 그는 일어나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얹어 가지고 첩과 함께 길을 떠나서 여부스 맞은쪽에 이르렀다.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또 앉아서 함께 먹고 마셨다. 그런 다음 여자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제발 오늘 밤 여기서 묵으며 즐겁게 보내게나.”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떠나려고 일어나자 여자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먼저 시장하지 않게 넉넉히 먹고 푹 쉬었다가 오후에나 떠나게.”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음식을 먹었다.


보아스는 먹고 마시고 난 뒤 흐뭇한 마음으로 떨어 놓은 곡식 더미 가까이에 가서 누웠다. 그때 룻이 살그머니 다가가서 그의 다리를 벗기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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