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8 - 읽기 쉬운 성경8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떠나려고 일어나자 여자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먼저 시장하지 않게 넉넉히 먹고 푹 쉬었다가 오후에나 떠나게.”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음식을 먹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8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일어나 떠나려고 하자 장인이 “기운을 좀 차리고 오후까지 기다렸다가 가게” 하고 권하였다. 그래서 그가 함께 먹고 기다렸다가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8 다섯째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비가 이르되 청하노니 그대의 기력을 돕고 해가 기울도록 머물라 하므로 두 사람이 함께 먹고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8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일찍 일어나 떠나려고 하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권하였다. “우선 속이 든든해지도록 무얼 좀 먹고 쉬었다가, 한낮을 피하여 천천히 떠나게.” 그들 둘은 또 음식을 먹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