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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5 - 읽기 쉬운 성경

5 나흘째 되는 날 그가 아침 일찍 일어나 떠날 준비를 하자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말하였다. “무얼 좀 먹고 속이 든든해진 다음 길을 떠나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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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나흘째 되는 날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떠나려고 하자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먼저 무엇을 좀 먹고 기운을 차린 다음에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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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나흘만에 일찌기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비가 그 사위에게 이르되 떡을 조금 먹어 그대의 기력을 도운 후에 그대의 길을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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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나흘째 되는 날, 그가 아침 일찍 깨어 떠나려고 일어서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빵을 좀 더 먹고서 속이 든든해지거든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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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5
9 교차 참조  

어르신들께서 드실 음식을 제가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좀 상쾌해지실 터이니 그 때에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이왕 이 종에게 오셨으니 그렇게 하십시오.” 세 사람이 대답하였다.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십시오.”


그때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좀 드십시다. 또 그대에게 선물도 드리고 싶소.”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할 포도주를 주시고 얼굴을 환하게 만들 기름을 주시며 힘을 돋궈주는 음식을 주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음식을 먹고 다시 힘을 얻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커스에서 예수의 제자들과 함께 머물렀다.


그의 장인 곧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머물 기를 간청하자 그는 그 집에서 먹고 마시고 잠을 자며 장인과 더불어 사흘을 지냈다.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떠나려고 일어나자 여자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먼저 시장하지 않게 넉넉히 먹고 푹 쉬었다가 오후에나 떠나게.”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음식을 먹었다.


또 눌러 말린 무화과 한 뭉치의 일부와 건포도 두 덩어리도 주었다. 그는 꼬박 사흘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먹고 나서야 원기를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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