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19:25 - 읽기 쉬운 성경

25 그러나 불량배들은 노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 레위 사람은 자기 첩을 그 사람들에게 내주려고 밖으로 내보냈다. 불량배들은 밤새도록 그 여자를 겁탈하고 욕보인 뒤에 동틀 무렵이 되어서야 놓아 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5 그러나 그 불량배들은 노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 레위인은 자기 첩을 붙들어 밖으로 밀어내었다. 그러자 그들은 밤새도록 그 여자를 겁탈하고 욕보인 후에 새벽에 놓아 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무리에게로 붙들어내매 그들이 그에게 행음하여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5 그러나 그 불량배들은 노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레위 사람은 자기 첩을 밖으로 내보내어 그 남자들에게 주었다. 그러자 그 남자들이 밤새도록 그 여자를 윤간하여 욕보인 뒤에, 새벽에 동이 틀 때에야 놓아 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19:25
9 교차 참조  

아담이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더니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움으로 내가 아들을 얻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때부터 이제까지 죄를 지어 왔다. 그 때부터 너는 나에게 반항해 왔으니 어찌 전쟁이 기브아의 악한 자들에게 미치지 않겠느냐?


이스라엘 백성은 기브아의 일이 있었던 때처럼 속속들이 썩었다. 주께서 그들의 악함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라.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스스로 방탕한 생활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욕심을 부려서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보시오. 여기 내 처녀 딸과 손님이 데리고 온 첩이 있소. 내가 이제 그들을 데리고 나와 당신들에게 넘겨줄 테니 당신들 마음대로 하시오. 그러나 이 손님에게는 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마시오.”


여자는 새벽녘에 자기 남편이 있는 집을 찾아 왔으나, 문 앞에 쓰러져 날이 밝을 때까지 그곳에 누워 있었다.


그날 밤에 기브아 성의 유지들이 내가 묵고 있던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내 여종을 겁탈하였고, 결국 그 여자는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