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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날이 이미 저물었다. 종이 자기 주인에게 말하였다. “이 여부스 성읍에서 하룻밤 지내고 가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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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이 여부스 근처에 왔을 때 해는 거의 저물어 가고 있었다. 그때 종이 주인에게 “여부스에서 하룻밤 묵었다 가시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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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들이 여부스에 가까왔을 때에 해가 지려하는지라 종이 주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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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벌써 하루 해가 저물고 있었다. 그의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이제 발길을 돌려 여부스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하룻밤 묵어서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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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11
8 교차 참조  

그리고 그에게서 여부스 족과 아모리 족과 기르가스 족과


왕이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여부스 사람들을 치러 가자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결코 이 성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가운데 눈 먼 자나 다리 저는 자도 너쯤은 물리칠 수 있다.” (그들은 다윗이 자신들의 성읍에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여부스 족, 아모리 족, 기르가스 족,


그러나 유다 가문은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족을 몰아내지 못 하였다. 그리하여 여부스족은 오늘날까지도 유다 가문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 살고 있다.


그러나 베냐민 자손은 에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 사람을 몰아 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여부스 사람이 오늘날까지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자손들 가운데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남자는 또 하룻밤을 더 묵고 싶지 않았다. 그는 일어나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얹어 가지고 첩과 함께 길을 떠나서 여부스 맞은쪽에 이르렀다.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그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외국 사람의 성읍에는 들어가지 않겠다. 기브아까지 가자.”


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여물도 있고 우리가 먹을 빵과 포도주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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