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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러나 그 남자는 또 하룻밤을 더 묵고 싶지 않았다. 그는 일어나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얹어 가지고 첩과 함께 길을 떠나서 여부스 맞은쪽에 이르렀다.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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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그러나 그 사람은 하룻밤 더 머물기를 거절하고 첩을 나귀에 태워 종과 함께 여부스, 곧 예루살렘 쪽을 향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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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그 사람이 다시 밤을 지내고자 아니하여 일어나 떠나서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으니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라 안장 지운 나귀 둘과 첩이 그와 함께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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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러나 그 사람은 하룻밤을 더 묵을 생각이 없어서, 일어나서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지우고, 첩과 함께 길을 떠나, 여부스의 맞은쪽에 이르렀다.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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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10
7 교차 참조  

그러나 유다 가문은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족을 몰아내지 못 하였다. 그리하여 여부스족은 오늘날까지도 유다 가문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 살고 있다.


그 경계는 여부스 성 곧 예루살렘의 남쪽 경사를 따라가다가 벤힌놈 골짜기를 올라간다. 거기서 경계는 르바임 계곡 북쪽 끝에 있는 힌놈 계곡 서쪽 편의 언덕 꼭대기에까지 오른다.


왕이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여부스 사람들을 치러 가자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결코 이 성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가운데 눈 먼 자나 다리 저는 자도 너쯤은 물리칠 수 있다.” (그들은 다윗이 자신들의 성읍에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유다 자손은 예루살렘도 공격하여 그 성을 점령하였다. 그들은 예루살렘 주민을 칼로 죽이고 그 성을 불태웠다.


셀라, 엘렙, 여부스 곧 예루살렘, 기부앗, 기럇, 이렇게 열네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 이것이 베냐민 가문이 그 갈래를 따라 얻은 유산이다.


그 사람이 자기의 첩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고 일어나자 그의 장인이 말하였다. “여보게, 저녁때가 다 되었네. 오늘 밤은 여기서 지내게. 날이 거의 저물었잖은가. 여기서 묵으며 즐겁게 놀다가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 집으로 가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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