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18:27 - 읽기 쉬운 성경

27 이렇게 하여 단 사람들은 미가가 만든 우상과 그의 제사장을 빼앗은 다음 라이스로 쳐들어갔다. 그들은 그곳에서 평화롭고 태평스럽게 사는 사람들을 칼로 무찌르고 그들의 성을 불태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7 단 지파 사람들은 미가가 만든 우상들을 가지고 제사장과 함께 라이스로 가서 한가하고 평화롭게 사는 그 곳 백성들을 쳐죽이고 그들의 성에 불을 질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7 단 자손이 미가의 지은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고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평안한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불로 그 성읍을 사르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7 단 지파 자손은, 미가가 만든 신상과 함께 그에게 딸린 제사장을 데리고, 한가하고 평화롭게 사는 라이스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서 죽이고, 그들의 성을 불살라 버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18:27
8 교차 참조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은 그곳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이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고 조용하게 마음 놓고 사는 것을 보았다. 그 땅에서는 나지 않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생활은 넉넉하였다. 거기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


(그러나 단 가문 사람들은 그들 몫의 땅을 잃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라이스로 올라가 그 성을 칼로 무찌르고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그리고 자기네 조상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을 단이라고 바꾸었다.)


그곳에 가 보면 땅이 아주 넓고 탁 트여 있는 것과 모든 것이 넉넉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곳 사람들은 누가 쳐들어오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그 성 안에 있는 사람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죽였다. 그들은 숨이 붙어 있는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킨 다음 하솔 성 자체를 불태워 버렸다.


모세가 단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새끼 사자와 같다.”


단은 이스라엘 어느 집안 못지않게 제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단 사람들은 가던 길을 가고, 미가는 그 사람들이 그가 맞서 겨루기에는 너무 힘이 세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왔다.


기드온과 그의 병사들은, 노바와 욕브하의 동쪽에 있는 유목민들이 다니는 길로 올라가, 마음 놓고 있던 적군을 기습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