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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18 - 읽기 쉬운 성경

18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으로 들어가 조각한 신상과 에봇과 집에서 섬기는 신상들과 조각하여 은을 입힌 목상을 가지고 나오는 것을 보고 젊은 레위 제사장이 물었다. “무슨 짓을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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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만든 신상을 취하여 내매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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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미가의 집에 들어간 다섯 사람이 은을 입힌 목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올 때에, 제사장이 그들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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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18
5 교차 참조  

우상들은 한꺼번에 거꾸러지고 넘어져 아무도 무거운 짐이 돼 버린 우상을 구해내지 못한다. 오히려 우상들 자신이 붙들려 포로가 되어 끌려간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 두 길이 나뉘는 갈림길에 이르러서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아보려고 점을 칠 것이다. 화살통을 흔들어 보고 드라빔 우상에게 물어보고 제물의 간을 살펴보며 점을 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조각한 신상이나 돌기둥을 세워서는 안 된다. 또 너희가 사는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 앞에 절을 하여서도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전에 땅을 살피러 갔던 다섯 사람은, 조각한 신상과 에봇과 집에서 섬기는 신상들과 조각하여 은을 입힌 목상을 가지러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동안 젊은 레위 제사장은 무장한 육백 명의 단 병사들과 함께 문어귀에 서 있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조용히 하시오. 한 마디도 하지 마시오. 우리와 같이 가서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시오. 한 사람의 집안을 위해서 제사장 노릇하는 것보다 이스라엘 한 가문 전체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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