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들은 거기를 떠나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올라가 미가의 집이 있는 곳에 이르렀다.
13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에브라임 산간 지대로 올라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서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13 그들은 그 곳에서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올라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에 아직 왕이 없던 시절이었다. 한 레위 남자가 타향인 에브라임 산간지방 깊숙이 들어가 살고 있었다. 그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한 여자를 첩으로 데려왔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죽어 기브아에 묻혔다. 기브아는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돌아간 땅이다.
그들은 그를 그가 유산으로 받은 땅 딤낫세라에 묻었다. 그곳은 가아스 산 북쪽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다.
그들은 라이스로 가는 길에 유다 땅에 있는 기럇여아림 가까이에 진을 쳤다. 그 때문에 기럇여아림의 서쪽이 오늘날에도 마하네단이라고 불린다.
앞서 라이스 땅을 살피러 갔던 다섯 사람이 같이 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곳에 있는 어떤 집에 에봇이 있다. 그리고 그 집에는 집에서 섬기는 신상들과 조각하여 은을 입힌 신상도 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