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리하여 단 가문의 병사 육백 명이 전쟁 준비를 갖추고 소라와 에스다올을 떠났다.
11 그러자 단 지파 사람 600명이 무장을 하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1 단 지파 가족 중 육백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1 단 지파 가족들 가운데서, 육백 명이 무기를 들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길을 떠났다.
유다 가문이 받은 서쪽 구릉지대에 있는 성읍들은 에스다올, 소라, 아스나,
삼손이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마하네단에 있을 때 주의 영이 그를 사로잡기 시작하였다.
그곳에 가 보면 땅이 아주 넓고 탁 트여 있는 것과 모든 것이 넉넉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곳 사람들은 누가 쳐들어오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라이스로 가는 길에 유다 땅에 있는 기럇여아림 가까이에 진을 쳤다. 그 때문에 기럇여아림의 서쪽이 오늘날에도 마하네단이라고 불린다.
무장을 갖춘 육백 명의 단 병사들이 그 집 대문어귀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