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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7:5 - 읽기 쉬운 성경

5 이 미가라는 사람의 집에는 우상을 모신 신당도 있었다. 그는 또한 에봇과 작은 돌 신상도 몇 개 더 만들었다. 그리고 자기 아들 가운데 하나를 뽑아 제사장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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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미가에게는 신당이 있었으므로 그는 에봇과 가정 신들을 만들고 자기 아들 중 하나를 제사장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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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이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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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미가라는 이 사람은 개인 신당을 가지고 있었다. 에봇과 드라빔 신상도 만들고, 자기 아들 가운데서 하나를 제사장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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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7:5
24 교차 참조  

그때 라반은 양털을 깎으러 나가 있었다. 라헬은 그 틈을 타서 아버지 집안의 신상들을 훔쳐 냈다.


물론 자네는 아버님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떠났겠지. 하지만 어찌하여 내 신상들을 훔쳐 갔는가?”


또한 여로보암은 여기저기 높은 곳에 산당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일반 사람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그는 유다에서 지키고 있는 절기와 같게 여덟째 달 보름날을 절기로 정하고, 베델에 있는 제단에서 그가 만든 금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다. 그는 또 제사장들을 뽑아 자기가 만든 베델의 산당에 세웠다.


더욱이 고레스 왕은 주의 성전에 있던 그릇들까지 꺼내오게 하였다. 그것들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와 자기가 섬기는 신들의 신전에 두었던 것이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젊은이들을 보내 번제를 바치게 하였다. 그들은 또 주께 드리는 친교 제물로 숫소를 잡아 바쳤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기 위해 쓸 가슴받이를 솜씨 있게 만들어라. 에봇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금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진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실을 써서 만들어라.


그들이 지을 예복은 가슴받이와 에봇과 푸른색 겉옷과 짜서 만든 흰색 겉옷과 두건과 허리띠이다. 그들은 이렇게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입을 거룩한 옷을 지어 주어 그들이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머리에 두건을 둘러 주어라. 그러고 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허리띠를 매 주어라. 영원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직은 그들의 것이다. 너는 이렇게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워라.


목수가 먹줄을 늘여서 나무를 잰 다음 석필로 금을 긋는다. 대패로 깎고 걸음쇠로 표시를 해서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따라 우상을 만들어 신전에 가져다 놓는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 두 길이 나뉘는 갈림길에 이르러서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아보려고 점을 칠 것이다. 화살통을 흔들어 보고 드라빔 우상에게 물어보고 제물의 간을 살펴보며 점을 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머리에 쓴 수건을 벗고 왕관을 치워라. 다시는 옛날과 같지 않을 것이니 낮은 사람은 높아지고 높은 사람은 낮아질 것이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왕도 통치자도 없이 살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희생제물도 기념비도 없고, 에봇도 수호신도 없이 지낼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잊고 궁궐들을 지었고 유다는 많은 성읍을 요새로 만들었으나 내가 그들의 성읍에 불을 보내 그들의 요새를 모조리 태워버리리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의 일을 맡아 보게 하여라. 그밖에 누구든지 성소에 가까이 가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어느 누구도 자기 스스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얻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아론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만 대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미가가 그 은돈을 어머니에게 되돌려 드리자 어머니는 그 은돈에서 이백 세겔을 은장이에게 주어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 신상을 미가의 집에 놓아두었다.


앞서 라이스 땅을 살피러 갔던 다섯 사람이 같이 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곳에 있는 어떤 집에 에봇이 있다. 그리고 그 집에는 집에서 섬기는 신상들과 조각하여 은을 입힌 신상도 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미가가 대답하였다. “내가 만든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가면서 무슨 일이 있느냐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소? 이제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이오?”


그곳에서 단 사람들은 빼앗아간 우상들을 세우고 섬겼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가문의 제사장이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갈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하였다.


기드온은 그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자기가 사는 오브라 성읍에 두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곳에서 그 에봇을 섬김으로써 주를 배반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기드온과 그 집안에 올가미가 되었다.


미갈은 집안의 수호신을 가져다가 옷을 입히고 머리에는 염소 털을 씌운 다음 그것을 침대에 눕혀 놓았다.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에 있는 다윗에게로 도망쳐 올 때에 에봇을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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