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1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1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1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미가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에브라임 산간 지역을 맡은 벤훌
그 언덕 꼭대기로부터 경계는 넵도아 샘 쪽으로 머리를 둘러서, 에브론 산 가까이에 있는 여러 성읍들까지 뻗었다가, 방향을 바꾸어 바알라(곧 기럇여아림) 쪽으로 내려간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세겜, 게셀,
그들은 그를 그가 유산으로 받은 땅 딤낫세라에 묻었다. 그곳은 가아스 산 북쪽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다.
아비멜렉이 죽은 다음 그의 뒤를 이어 잇사갈 가문 사람 돌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하였다. 그는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사밀에 살았다.
삼손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안이 그의 주검을 찾아오려고 내려갔다. 그들은 그의 주검을 가져다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무덤에 묻었다. 그는 이십 년 동안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그가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어머니는 은돈 천백 세겔을 잃어버린 적이 있으시지요? 그때 어머니가 그것을 훔쳐 간 사람을 두고 저주하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바로 그 은돈이 있습니다. 내가 그 은돈을 가져갔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말하였다. “내 아들아, 주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그들은 거기를 떠나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올라가 미가의 집이 있는 곳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단 사람들은 다섯 명의 용사를 뽑아 살기에 좋은 땅을 찾아보라고 내보냈다. 그 다섯 사람은 모두 소라와 에스다올 출신의 단 가문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은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들어갔다가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하룻밤을 묵었다.
그가 그곳에 이르러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 소집 나팔을 불자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따라 산간지방에서 쳐내려갔다. 에훗이 앞장서서 그들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