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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26 - 읽기 쉬운 성경

26 삼손이 자기의 손을 잡아 주고 있는 종에게 말하였다. “이 신전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들을 만질 수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 다오. 그 기둥에 좀 기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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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때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들고 있는 소년에게 “이 신전을 버티고 있는 기둥을 찾아서 거기에 기댈 수 있게 해 다오” 하고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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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로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서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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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그러자 삼손은 자기 손을 붙들어 주는 소년에게 “이 신전을 버티고 있는 기둥을 만질 수 있는 곳에 나를 데려다 다오. 기둥에 좀 기대고 싶다” 하고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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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26
2 교차 참조  

그들은 잔뜩 기분이 들떠서 이렇게 소리쳤다. “삼손을 데려다가 재주 구경 좀 하자.” 그리하여 그들이 삼손을 감옥에서 불러 오니, 그는 그들 앞에서 재주를 보여 주었다. 그들이 삼손을 다곤의 신전 기둥 사이에 세우자,


그런데 그 신전은 많은 남자와 여자들로 붐비고 있었다. 블레셋의 통치자들이 모두 그곳에 모여 있었고 지붕에는 삼천 명쯤 되는 사람들이 올라가서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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