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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잘려 나갔던 삼손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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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나 깎인 그의 머리털은 다시 자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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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의 머리털이 밀리운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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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나 깎였던 그의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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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22
6 교차 참조  

그들은 정말로 죄를 지었다. 그러나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해 오면 나는 그들에게 등을 돌리지 않겠다. 비록 그들이 원수들의 나라로 쫓겨나 있을 때에라도 내가 그들을 저버리거나 미워하지 않겠다. 그들과 맺은 나의 계약을 깨고 그들을 깡그리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힘이 모두 빠져 버리고 종이고 자유인이고 남은 자 하나 없을 때가 되면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심판하시고 당신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붙잡아 눈알을 빼고 가사로 데리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를 놋사슬로 묶은 다음 감옥에 가두고, 연자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그때에 블레셋의 통치자들이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삼손을 잡게 된 것을 축하하려고 모였다. 그들은 이렇게 떠들었다. “우리의 신께서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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