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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러자 하나님께서 레히에 있는 한 우묵한 곳을 여시니 그곳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다시 힘이 솟고 제정신이 들었다. 그리하여 그 샘을 엔학고레라고 불렀다. 그 샘은 아직도 레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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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때 하나님이 그 곳 레히에 있는 한 우묵한 곳을 터지게 하셨다. 그러자 샘물이 솟아 나와 삼손은 그 물을 마시고 원기를 다시 회복하였다. 그래서 그 샘을 ‘엔 – 학고레’ 라고 불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레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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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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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하나님이 레히에 있는 한 우묵한 곳을 터지게 하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제정신이 들어 기운을 차렸다. 그래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고 하였는데, 오늘날까지도 레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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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9
16 교차 참조  

하갈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이렇게 불렀다. “당신은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그 여자가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도 나를 보시고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내가 뵙다니!”


야곱은 그곳을 베델 이라고 불렀다. 전에는 그 곳을 루스라고 불렀다.


제가 처음 여기 왔을 때만 해도 보잘것없던 장인어른의 재산이 지금은 크게 불어났습니다. 주께서는 제가 장인어른을 위해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언제쯤이나 제 식구들을 위해 일해 보겠습니까?”


그러자 그들은 요셉이 그들에게 한 말을 빠짐없이 들려주었다. 그리고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데려 오라고 보낸 마차를 보았다. 그제야 아버지 야곱은 비로소 제정신이 들었다.


주님께서는 길가에 있는 시냇물을 마시고 힘을 얻어 머리를 높이 드실 것이다.


내가 곤경 속에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신다.


가엾은 이 사람이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들으시고 모든 어려움에서 구해 주셨다.


그리고 나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희는 나를 공경할 것이다.”


모세가 제단을 하나 쌓고 그것을 “주님은 나의 깃발” 이라고 불렀다.


눈을 들어 바라보라. 이 많은 별들을 누가 만들었느냐? 별들의 군대를 이끄시는 분이 그것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끌어내신다. 그분은 위대하신 능력과 전능하신 권능을 가지셨으니 하나도 빠뜨림이 없으시다.


주께서는 지친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힘없는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신다.


내가 목마른 땅에 물을 부어 주고 메마른 땅에 물줄기가 흐르게 하리라. 내가 네 후손들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자식들에게 복을 부어 주리라.


모세는 팔을 들어서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 쳤다. 그러자 물이 콸콸 솟아나와 회중과 그들의 가축 떼가 마셨다.


블레셋 사람들이 처올라가 유다 땅에 진을 치고는 레히를 공격할 준비를 하였다.


또 눌러 말린 무화과 한 뭉치의 일부와 건포도 두 덩어리도 주었다. 그는 꼬박 사흘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먹고 나서야 원기를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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