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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8 - 읽기 쉬운 성경

18 삼손은 목이 몹시 말라 주께 부르짖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이렇게 큰 승리를 얻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목이 타서 저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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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러나 그는 목이 너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주께서는 나에게 이처럼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목말라 죽어야 하며 이방 민족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잡혀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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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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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삼손은 목이 너무 말라서 주님께 부르짖었다. “주님께서 친히 이 크나큰 승리를 주님의 종의 손에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목이 타서 저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붙잡혀 죽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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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8
19 교차 참조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른다. 그러니 내 아내를 뺏으려고 나를 죽일 것이다.’


야곱이 브니엘을 지나갈 때 해가 솟아올랐다. 그는 엉덩관절을 다쳐서 절뚝거리며 걸었다.


가드 에 이 소식을 전하지 말고 아스글론 의 거리에도 알리지 말아라.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기뻐할라. 저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딸들이 좋아 날뛸라.


그 뒤에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내게는 기드온과 바락과 삼손과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예언자들에 관하여 일일이 이야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타일렀다. “네 친척이나 우리 백성 가운데 마땅한 아가씨가 없겠느냐? 네가 꼭 할례도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가서 아내를 구해야겠느냐?” 그러나 삼손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 아가씨를 얻어 주십시오. 그 아가씨야 말로 내게 어울리는 여자입니다.”


삼손은 이렇게 말하며 턱뼈를 던져 버렸다. 그리하여 그곳을 라맛레히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때에 삼손이 주께 기도하였다. “오 전능하신 주여,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꼭 한 번만 더 내게 힘을 주시어 내 두 눈을 뽑은 이 블레셋 놈들에게 단번에 복수하게 하여 주십시오!”


기드온과 그가 거느린 삼백 명의 병사들은 요단 강까지 와서 강을 건너느라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하여 적의 뒤를 쫓았다.


다윗이 자기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저 블레셋 사람을 죽여서 이스라엘의 수치를 벗기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까? 저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는 말입니까?”


임금님의 종은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그 꼴로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하였으니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혼자 생각하였다. “언젠가는 내가 사울의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면 사울도 이스라엘에서 나를 찾는 것을 포기할 것이고 나도 그의 손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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