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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5 - 읽기 쉬운 성경

15 때 마침 삼손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나귀의 턱뼈 하나를 보고 그것을 집어 들어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쳐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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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래서 삼손은 당나귀 턱뼈 하나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집어 블레셋 사람 1,000명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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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명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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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마침 삼손은 싱싱한 당나귀 턱뼈 하나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손에 집어 들고, 블레셋 사람을 천 명이나 쳐죽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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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5
14 교차 참조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은 세 용사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그는 창을 휘둘러 한 번의 전투에서 팔백 명을 죽였다.


너희는 원수들을 뒤쫓고 그들은 칼에 찔려 너희 앞에 쓰러질 것이다.


너희 다섯 사람이 원수 백 명을 무찌르고, 너희 백 사람이 원수 만 명을 무찌를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원수가 칼에 찔려 너희 앞에 쓰러질 것이다.


그들은 성난 불길을 꺾고 칼날을 피하였습니다. 그들은 약함 가운데서 강하여졌습니다. 그들은 싸움터에서 용맹을 떨치고 외국 군대들을 물리쳤습니다.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처럼 여러분을 위해 싸우시니, 이스라엘 백성 한 사람이 천 명의 적과 싸워 이길 수 있소.


그러고 나서 삼손이 말하였다. “내가 나귀 턱뼈 하나로 그들을 한 무더기, 두 무더기로 만들었다. 내가 나귀 턱뼈 하나로 천 명을 죽였다.”


삼손은 이렇게 말하며 턱뼈를 던져 버렸다. 그리하여 그곳을 라맛레히라고 부르게 되었다.


에훗 다음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해 주었다.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다.


시스라는 너무 피곤하여 잠에 곯아 떨어졌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과 망치를 가지고 조용히 시스라에게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았다. 말뚝은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꿰뚫고 땅에 박혔다. 시스라는 죽었다.


그는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고 그들 모두에게 나팔과 횃불이 들어 있는 빈 항아리 하나씩을 주었다.


그 처음 공격에서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든 병사는 약 육백여 평 크기의 공간에서 스무 명 정도를 죽였다.


요나단이 자기의 젊은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자 저 할례 받지 않은 녀석들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어쩌면 주께서 우리 편을 들어 주실지도 모른다. 어떤 것도 주님의 구원을 막을 수 없다. 병사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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