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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너를 붙잡아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주려고 왔다.” 삼손이 유다 가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 손으로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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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우리가 너를 묶어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왔다.” “그렇다면 너희가 직접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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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려고 이제 내려왔노라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친히 나를 치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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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러자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을 묶어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 주려고 왔소.”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렇다면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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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2
7 교차 참조  

솔로몬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하니 그가 나가서 아도니야를 쳐죽였다.


그리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올라가 요압을 쳐서 죽였다. 요압은 광야에 있는 그의 땅에 묻혔다.


그들은 예수를 묶어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넘겨주었다.


모세는 자기의 동족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하시려고 자기를 쓰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줄로 생각하였으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유다 가문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에 있는 동굴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네가 모르지는 않겠지? 그런데 네가 우리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고나 있느냐?” 삼손이 대답하였다. “나는 블레셋 사람들이 내게 한 대로 했을 뿐이오.”


그들이 대답하였다. “좋다. 우리는 너를 붙잡아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만 주겠다. 결코 우리 손으로 너를 죽이지는 않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삼손을 새 밧줄 두 개로 묶은 다음 에담 바위에 있는 동굴에서 데리고 나왔다.


세바와 살문나가 말하였다. “네가 일어나 우리를 죽여라. ‘큰 사람은 힘도 크다.’라고 하지 않느냐?” 그리하여 기드온이 앞으로 나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이 타던 낙타의 목에서 달 모양의 장식을 떼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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