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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8 - 읽기 쉬운 성경

8 얼마 뒤 삼손은 그 아가씨와 결혼하려고 다시 딤나로 내려가다가, 가던 길을 벗어나 지난번에 죽인 사자가 있는 곳에 가 보았다. 죽은 사자의 몸속에 한 떼의 벌과 꿀이 조금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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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와 결혼하려고 다시 딤나로 내려가다가 길을 벗어나 그 사자의 사체가 있는 곳으로 가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죽은 그 사자의 몸에는 벌떼가 모여 있었고 약간의 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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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더니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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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얼마 뒤에 삼손은 그 여자를 아내로 맞으러 그 곳으로 다시 가다가, 길을 벗어나 자기가 죽인 사자가 있는 데로 가 보았더니, 그 죽은 사자의 주검에 벌 떼가 있고 꿀이 고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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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8
5 교차 참조  

일곱 해가 지난 뒤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약속한 기간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 라헬을 제 아내로 주어 같이 살게 해 주십시오.”


꿀을 보면 적당히 먹어라.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게 된다.


요셉이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걱정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리아가 임신한 아기는 성령 께서 주신 아기이다.


그는 그 아가씨에게로 내려가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삼손은 그 아가씨를 무척 좋아하였다.


그는 손으로 꿀을 떠서 걸어가면서 먹고 부모에게도 조금 갖다 주니 그들도 꿀을 먹었다. 그러나 그 꿀이 죽은 사자의 몸에서 나온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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