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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는 집으로 돌아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딤나에서 블레셋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그 아가씨를 제 아내로 얻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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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돌아와서 자기 부모에게 그 처녀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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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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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가 돌아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였다. “내가 딤나에 내려갔다가, 블레셋 처녀를 하나 보았습니다. 장가들고 싶습니다. 주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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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2
8 교차 참조  

그리고 자기 아버지 하몰을 졸랐다. “제발 이 아가씨를 제 아내로 얻어 주십시오.”


그가 바란 광야에서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이집트에서 아들을 위해 신부를 맞아 들였다.


그러자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이렇게 회답하였다. “레바논의 가시나무가 레바논의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 ‘네 딸을 주어 내 아들과 결혼시키게 해 다오.’ 하였더란다. 그런데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고 한다.


유다가 맏아들 엘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 여자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삼손은 딤나 성으로 내려갔다가 그곳에서 블레셋 아가씨 하나를 보았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타일렀다. “네 친척이나 우리 백성 가운데 마땅한 아가씨가 없겠느냐? 네가 꼭 할례도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가서 아내를 구해야겠느냐?” 그러나 삼손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 아가씨를 얻어 주십시오. 그 아가씨야 말로 내게 어울리는 여자입니다.”


너희는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라. 너희의 아들들은 장가보내고 딸들은 시집보내어 그들도 아들딸을 낳게 하여라. 그곳에서 너희의 수를 크게 불리고 줄어들지 않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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