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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나 그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이미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지 말아라. 그 아이는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나실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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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런데 그분은 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하나님께 바쳐질 나실인이 될 것이므로 그분은 나에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며 부정한 것은 그 어떤 것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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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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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런데 그분이 내게 말하기를, 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제부터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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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7
6 교차 참조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 레갑의 아들 요나답께서 ‘너희와 너희 자손들은 포도주를 마셔서는 안 된다.


또 너희 자손 가운데서 예언자를 세우고 젊은이들 가운데서 나실 사람을 세웠다. 오, 이스라엘 사람들아 사실이 그렇지 않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 사람으로서 자신을 주께 바치겠다고 서원하고 싶을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지 않도록 하여라.


그 여자는 남편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저에게 왔었어요. 그분은 하나님의 천사처럼 보였어요. 두려움과 존경심을 자아내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는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여쭈어 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분도 자기의 이름을 말해 주지 않았어요.


그러자 마노아가 주께 기도하였다. “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다시 보내 주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태어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가르쳐 주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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