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13:25 - 읽기 쉬운 성경

25 삼손이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마하네단에 있을 때 주의 영이 그를 사로잡기 시작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5 그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 – 단에 있을 때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기 시작하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5 그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마하네단에 있을 때에, 주님의 영이 처음으로 그에게 내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13:25
13 교차 참조  

그 뒤 예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나가서, 악마의 시험을 받게 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유다 가문이 받은 서쪽 구릉지대에 있는 성읍들은 에스다올, 소라, 아스나,


그들이 유산으로 얻은 땅의 경계는 소라, 에스다올, 이르세메스,


그때 주의 영이 입다에게 내렸다. 그는 길르앗과 므낫세 땅을 지나 길르앗에 있는 미스바 성으로 갔다. 그는 거기서 암몬 사람들과 맞서 싸우려고 나아갔다.


삼손은 딤나 성으로 내려갔다가 그곳에서 블레셋 아가씨 하나를 보았다.


그때에 주의 영이 강하게 삼손에게 들어갔다. 그는 아스글론으로 내려가서 블레셋 남자 서른 명을 때려죽이고, 그들이 걸친 것을 홀딱 벗겨가지고 와서, 그 옷들을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맞힌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러고는 몹시 화가 나서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삼손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안이 그의 주검을 찾아오려고 내려갔다. 그들은 그의 주검을 가져다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무덤에 묻었다. 그는 이십 년 동안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그리하여 단 사람들은 다섯 명의 용사를 뽑아 살기에 좋은 땅을 찾아보라고 내보냈다. 그 다섯 사람은 모두 소라와 에스다올 출신의 단 가문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은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들어갔다가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하룻밤을 묵었다.


주의 영이 그에게 내리시니, 그가 이스라엘 백성의 사사가 되어 그들을 이끌고 전쟁에 나갔다. 주께서 아람 왕 구산리사다임을 옷니엘의 손에 넘기시니 옷니엘이 아람 왕 구산리사다임을 치고 승리를 거두었다.


주의 성령이 기드온을 사로잡으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어 아비에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자기를 따르게 하였다.


사울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이 크신 능력으로 그에게 내리셨다. 사울은 무섭게 분노를 터뜨렸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