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입다가 죽은 다음 베들레헴 사람 입산이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8 그 다음 사사는 베들레헴 사람 입산이었다.
8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8 그 뒤에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곧 겐 사람과 그니스 사람과 갓몬 사람과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 작은 족속이나 나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오리라. 그의 기원은 옛날,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시작되었다.
예수께서는 헤롯왕 때에, 유대 지방의 베들레헴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나셨다. 예수께서 태어나신 뒤에 동쪽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을 찾아왔다.
이 밖에도 갓닷, 나할랄, 시므론, 이달라, 베들레헴이 있다. 이렇게 스불론 가문이 얻은 땅에는 열두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있다.
아비멜렉이 죽은 다음 그의 뒤를 이어 잇사갈 가문 사람 돌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하였다. 그는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사밀에 살았다.
입다는 여섯 해 동안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그는 죽어서 길르앗에 있는 고향 성읍에 묻혔다.
그에게는 아들 서른 명과 딸 서른 명이 있었다. 그는 딸들을 모두 자기 집안 밖으로 시집보내고 아들들을 위해서도 모두 집안 밖의 처녀들을 며느리로 맞아들였다. 입산은 일곱 해 동안 사사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다.
그런데 젊은 레위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유다 땅 베들레헴 출신으로 유다 가문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던 젊은이였다.
이스라엘에 아직 왕이 없던 시절이었다. 한 레위 남자가 타향인 에브라임 산간지방 깊숙이 들어가 살고 있었다. 그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한 여자를 첩으로 데려왔다.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여기지 않고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려느냐? 너는 뿔병에다 기름을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그곳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이 될 사람으로 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