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엘론이 죽은 다음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사사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다.
13 그 다음 사사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었다.
13 그의 뒤에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13 그 뒤에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엘론은 죽어서 스불론 땅에 있는 아얄론에 묻혔다.
압돈에게는 마흔 명의 아들과 서른 명의 손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일흔 마리의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는 팔 년 동안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힐렐의 아들 압돈은 죽어서 아말렉 사람의 산간지방에 있는 에브라임 땅 비라돈에 묻혔다. 다.
비라돈 사람 브나야, 가아스 시내 출신 힛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