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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5 - 읽기 쉬운 성경

5 길르앗의 장로들이 돕 땅에 있는 입다를 데려오려고 그를 찾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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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길르앗 지도자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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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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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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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5
12 교차 참조  

그러자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어떻게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될 수 있느냐?’라고 떠들던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을 우리에게 끌고 오십시오. 우리가 죽여 버리겠습니다.”


암몬 사람들이 또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집안과 싸우려고 요단 강을 건너왔으므로 이스라엘이 큰 어려움에 빠졌다.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며, 사울을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암몬 왕 나하스가 갓 가문과 르우벤 가문을 몹시 괴롭혔다. 나하스는 각 사람의 오른쪽 눈을 뽑고, 어느 누구도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게 하였다.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암몬 왕 나하스에게 오른쪽 눈을 뽑히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암몬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사람 칠천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길르앗의 야베스로 들어갔다.


얼마 뒤에 암몬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그들이 입다에게 말하였다. “와서 우리의 지휘관이 되어 주게. 그래야 우리가 암몬 사람들과 싸울 수 있겠네.”


암몬군이 나아와 자기네 도성 어귀에서 전열을 갖추었고, 소바와 르홉의 아람군과 돕과 마아가 군인들도 따로 넓은 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미움을 산 것을 깨닫고, 벳르홉의 아람 사람과 소바의 아람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과 그가 거느린 병사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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