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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때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시혼과 그의 군대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무찌르고, 그 땅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의 땅을 모조리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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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22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서 시혼왕과 그의 백성을 이스라엘 사람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이스라엘군이 그들을 쳐부수고 남쪽 아르논강에서부터 북쪽 얍복강까지와 그리고 동쪽 광야에서부터 서쪽 요단강까지에 이르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땅을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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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매 이스라엘이 쳐서 그 땅 거민 아모리 사람의 온 땅을 취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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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래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시혼과 그의 온 군대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이기고, 아모리 사람의 모든 땅 곧 그들이 사는 그 영토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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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1
8 교차 참조  

이스라엘군은 유다군 앞에서 도망하였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군을 유다군의 손에 넘겨주셨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다윗과 소금의 언약을 맺으시고, 이스라엘의 왕권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주셨다는 것을 모르느냐?


내가 네 땅의 경계를 갈대바다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정해 주겠다. 그리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길 터이니 네가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낼 것이다.


나는 그들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멸하였다. 아모리 사람들의 키가 잣나무같이 크고 힘은 상수리나무처럼 강하였지만 내가 위로는 그 열매를 없애고 아래로는 그 뿌리를 뽑아 버렸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도리어 그를 죽이고 아르논 강에서 얍복 강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토를 차지하였다. 이스라엘이 암몬의 영토 경계에까지 쳐들어갔으나 암몬 사람들이 자기네 국경을 빈틈없이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더는 나아가지 않았다.


시혼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우리와 맞서 싸우려고 야하스로 나왔다.


그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 성과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준다.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그의 영토를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온 군대를 불러 모아 야햐스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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