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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3 - 읽기 쉬운 성경

13 암몬 왕이 입다가 보낸 사절에게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 아르논 강에서부터 얍복 강과 요단 강에 이르는 나의 땅을 모두 빼앗아 갔다. 이제 그 땅을 조용히 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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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그러자 암몬 왕이 입다의 사신들에게 대답하였다.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아르논강에서부터 얍복강과 요단강에 이르는 내 땅을 모두 빼앗아 갔다. 그러니 이제 그 땅을 순순히 내어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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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취한 연고니 이제 그것을 화평히 다시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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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절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 강에서부터 얍복 강과 요단 강에 이르는 나의 땅을 점령하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말썽을 일으키지 말고 그 땅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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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3
8 교차 참조  

그날 밤 야곱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명의 아들을 데리고 얍복 강 나루를 건넜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할 수 없고 거짓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빠져나갈 길이 없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할 수 없고 거짓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주 우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암몬 사람의 땅과 얍복 강가에 있는 땅과 산지에 있는 성읍들 둘레의 땅에는 가까이 가지 않았다.


그리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길르앗에서 계곡의 중앙을 경계로 한 아르논 계곡까지와, 암몬 사람의 경계인 얍복 강까지의 땅을 주었다.


입다는 암몬 왕에게 사절을 보내어 이렇게 물었다. “네가 우리나라를 침공하다니 우리와 싸우려는 까닭이 무엇이냐?”


입다가 보낸 사람들이 그에게 돌아왔다. 입다는 다시 암몬 왕에게 사절을 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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