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돌라가 죽은 다음 돌라의 뒤를 이어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 사사로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22년 동안 다스렸다.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3 그 뒤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라반이 말하였다. “이 돌무더기가 오늘 자네와 나 사이에 맺은 계약의 증거일세.” 그리하여 그것을 갈르엣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모세가 말하였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두 무장을 하고 주 앞에서 너희와 함께 요단 강을 건너면, 너희 앞에서 그 땅이 정복되는 날 이 길르앗 땅을 그들의 소유로 주어라.
돌라는 이십삼 년 동안 사사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끌었다. 그는 죽어서 사밀에 묻혔다.
그는 서른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들은 서른 마리의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들이 길르앗에 있는 서른 개의 성읍을 다스렸으므로 그 성읍들은 오늘날까지도 ‘야일의 성읍’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