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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0:18 - 읽기 쉬운 성경

18 길르앗의 지도자들이 서로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우리를 이끌고 암몬 사람을 쳐부수는 사람이 길르앗 사람들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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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이때 길르앗 땅에 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서로 물었다.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사람들과 싸우겠느냐? 누구든지 먼저 나가 싸우는 자가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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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할꼬 그가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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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 때에 백성과 길르앗의 지도자들이 서로 이렇게 말하였다.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겠느냐? 그 사람이 길르앗에 사는 모든 사람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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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0:18
10 교차 참조  

입다가 길르앗의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을 다스릴 통치자와 지휘관으로 삼았다. 입다는 그가 한 말을 미스바에서 주 앞에 모두 말씀드렸다.


그곳 에돔의 귀족에게는 왕국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아무 것도 남지 않고 통치자들은 모두 사라지리라.


이스라엘 병사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저 사람이 보이나? 저 자는 날마다 저렇게 나와서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있네. 누구든지 저 자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임금님께서 많은 상금을 내리신다지? 그뿐 아니라 그 사람에게 임금님의 딸을 주어 사위로 삼고 그 아버지의 집안에는 모든 세금을 면제해 주신다지 않는가.”


입다는 여섯 해 동안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그는 죽어서 길르앗에 있는 고향 성읍에 묻혔다.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가문이 먼저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 가나안 사람과 싸워야 합니까?”


그 때에 암몬 사람들이 무장을 갖추고 길르앗에 진을 치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여 진을 쳤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 훌륭한 용사였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 길르앗이 몸 파는 여자에게서 낳은 아들이었다.


얼마 뒤에 암몬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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