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아모리 사람의 땅의 경계는 아그랍빔에서 셀라를 지나 그 너머에까지 미쳤다.
36 아모리 사람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에서부터 셀라와 그 위까지였다.
36 아모리 사람의 지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그 위였더라
36 아모리 사람의 경계선은 아그랍빔 비탈에 있는 바위에서부터 그 위쪽이다.
이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민족들을 완전히 멸하여 없애 버릴 수 없었으므로 그 땅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자손이다. 솔로몬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강제노역을 시켰다.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남아 있다.
아그랍빔 고개 남쪽을 가로질러 신 광야로 이어지다가, 가데스바네아의 남쪽에 이른다. 그 다음 하살아달로 뻗어 나가 아스몬으로 이어진다.
아모리 사람은 계속하여 버티며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서 살았다. 그러나 요셉 가문의 세력이 커지자 그들도 강제 노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