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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5 - 읽기 쉬운 성경

35 아모리 사람은 계속하여 버티며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서 살았다. 그러나 요셉 가문의 세력이 커지자 그들도 강제 노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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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아모리 사람들이 헤레스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서 계속 그대로 살았으나 요셉 자손들이 그들을 정복하고 종으로 삼아 일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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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결심하고 헤레스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하였더니 요셉 족속이 강성하매 아모리 사람이 필경은 사역을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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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그리고 아모리 사람은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살기로 마음을 굳혔으나, 요셉 가문이 강성하여지니, 그들은 요셉 가문의 부역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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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5
8 교차 참조  

마가스, 사알빔, 벳세메스, 엘론벳하난 지역을 맡은 벤데겔


이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민족들을 완전히 멸하여 없애 버릴 수 없었으므로 그 땅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자손이다. 솔로몬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강제노역을 시켰다.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남아 있다.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아모리 사람을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앞에서 주께 외쳤다. “오, 태양아, 기브온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사알랍빈, 아얄론, 이들라,


단 가문은 아모리 사람에게 밀려 산간지방에 갇혀 살며 평야지대로 내려오지 못하였다.


아모리 사람의 땅의 경계는 아그랍빔에서 셀라를 지나 그 너머에까지 미쳤다.


엘론은 죽어서 스불론 땅에 있는 아얄론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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