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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8 - 읽기 쉬운 성경

8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절하며 말하였다. “죽은 개나 다름없는 임금님의 종에게 어찌 이런 은혜를 베푸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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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때 므비보셋이 왕 앞에 다시 절하며 말하였다. “이 종이 무엇인데 대왕께서 죽은 개와 같은 저에게 이런 친절을 베푸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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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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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므비보셋이 엎드려 아뢰었다. “이 종이 무엇이기에 죽은 개나 다름없는 저를 임금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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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8
7 교차 참조  

그러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죽은 개 같은 놈이 임금님을 저주하도록 내버려두십니까? 당장 가서 저 놈의 머리를 잘라 버리게 해 주십시오.”


다윗이 갓에게 말하였다. “내 마음이 몹시 괴롭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니 주께 벌을 받게 해 주십시오. 사람에게 벌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아브넬이 이스보셋의 말에 몹시 화를 내면서 대답하였다. “내가 유다에 빌붙은 개 대가리입니까? 나는 오늘까지 당신의 아버지 사울의 집안과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다윗의 손에 넘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이 여자 문제로 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사엘이 말하였다. “저같이 하찮은 자가 어떻게 그런 엄청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가 아람을 다스릴 왕이 될 것을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셨소.”


그러나 이제 주님이 계시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외국 땅에 저의 피가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임금님께서 사냥꾼이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듯 겨우 벼룩 같은 나 하나를 찾으러 나서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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