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하 9:7 - 읽기 쉬운 성경

7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하여 반드시 너에게 은혜를 베풀겠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의 땅을 모두 너에게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내 식탁에서 먹도록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7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하여 너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할아버지 사울이 소유했던 땅을 모두 너에게 돌려 주고 또 내가 너를 항상 내 식탁에서 먹도록 하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7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조부 사울의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을찌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7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겁낼 것 없다.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서 네게 은총을 베풀어 주고 싶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 임금께서 가지고 계시던 토지를 너에게 모두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나의 식탁에서 함께 먹도록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하 9:7
32 교차 참조  

그들은 요셉의 집으로 안내를 받아 가게 되자 겁이 났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지난 번 우리 자루에 도로 들어와 있던 돈 때문에 우리를 이리로 끌고 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우리에게 달려들어서 우리의 나귀를 빼앗고 우리를 붙잡아 노예로 부려먹으려는 모양이다.”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하나님 곧 당신들 아버지의 하나님 되시는 분께서 당신들의 자루에 그 보물을 넣어 주셨을 것입니다. 나는 분명히 당신들의 돈을 받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시므온을 그들에게 데려왔다.


내가 네 상전의 왕궁과 아내들까지도 너에게 주었으며 이스라엘과 유다를 너에게 맡겼다. 이 모든 것으로도 부족하였다면 내가 너에게 더 주었을 것이다.


우리 할아버지의 자손은 모두 임금님의 손에 죽어 마땅한데도, 임금님께서는 오히려 이 종을 왕의 임금님의 식탁에 앉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종이 무슨 권리로 더 이상 임금님께 호소하겠습니까?”


왕이 므비보셋에게 말하였다. “네 문제에 대해서 더는 말하지 말아라. 내가 결정을 내렸다. 너와 시바는 밭을 나누어 가져라.”


왕이 바르실래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강을 건너가 예루살렘에 머물도록 하시지요. 내가 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왕은 주 앞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맺은 맹세 때문에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빼놓았다.


다윗이 물었다. “사울 집안사람 가운데 아직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내가 요나단을 생각하여 그에게 친절을 베풀고 싶다.”


그러니 너는 네 아들과 종들과 함께 므비보셋을 위해 그 땅들을 일구고 곡식을 거두어서 너의 상전의 손자 므비보셋의 양식을 대어라. 그러나 너의 상전의 손자 므비보셋은 언제나 내 식탁에서 먹을 것이다.” 시바에게는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시바가 다윗 왕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의 종은 임금님께서 종에게 분부하신 모든 일을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때부터 므비보셋은 왕의 아들 가운데 하나인 것처럼 다윗의 식탁에서 함께 먹었다.


므비보셋은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먹어야 하는데 두 발을 다 쓰지 못하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왕이 말하였다. “사울 집안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고 싶구나.” 시바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남아 있는데 그는 두 발을 다 쓰지 못합니다.”


그러나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네 식탁에서 함께 먹도록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나를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여호야긴은 감옥에서 입던 옷을 벗고 남은 생애 동안 왕과 한 상에서 밥을 먹었다.


내가 믿었던 친구 나와 한 상에서 밥을 먹던 가까운 친구마저 내게 발길질을 하려고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여호야긴은 죄수의 옷을 벗고 살아 있는 동안 날마다 왕과 한 상에서 먹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재판을 할 때 공정한 판결을 내려라. 서로 친절과 자비를 베풀어라.


오늘 우리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고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나와 함께 내 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각기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을 다스릴 것이다.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너희는 주를 두려워하고 마음을 다하여 신실하게 그분을 섬겨야 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해 주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여라.


주께서 자네 원수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땅 위에서 끊어버리시더라도, 자네는 내 집안과 맺은 사랑의 인연을 끊어버리지 말아 주게.”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함께 있도록 하시오. 당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는 나의 목숨도 노리고 있소.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할 것이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