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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6 - 읽기 쉬운 성경

6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와서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다윗이 말하였다. “므비보셋이냐?” 그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임금님의 종 므비보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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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서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대답하되 주의 종이 여기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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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다윗에게 와서 엎드려 절하였다. 다윗이 “네가 므비보셋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였다. “예, 임금님의 종, 므비보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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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6
12 교차 참조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가까이 서 있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천막 어귀에서 급히 달려 나가 그들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그 자신은 맨 앞으로 나가 형에게로 가까이 가면서 일곱 번 땅 위에 엎드려 절하였다.


사울 임금님께서 뒤를 돌아보다가 저를 보고 부르시기에 저는 ‘제가 어떻게 해 드리면 되겠습니까?’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시바에게 말하였다. “이제부터 므비보셋의 모든 소유는 너의 것이 될 것이다.” 시바가 말하였다. “제가 왕께 엎드려 절하오니 언제나 임금님의 은총을 입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왕은 주 앞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맺은 맹세 때문에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빼놓았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두 다리를 저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사울과 요나단이 이스르엘 전쟁에서 전사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그 아이는 다섯 살이었다. 그의 유모가 그를 안고 급히 도망가려고 서두는 바람에 그가 떨어져 다리를 절게 된 것이다. 그의 이름은 므비보셋이었다.)


그리하여 다윗 왕이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요나단의 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아이가 떠난 뒤에 다윗이 숨어 있던 바위의 남쪽에서 나왔다. 다윗은 요나단 앞에서 땅에 얼굴을 대고 세 번 절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서로 입을 맞추고 함께 울었다. 다윗이 요나단보다 더 많이 울었다.


아비가일은 다윗을 보자 급히 나귀에서 내려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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