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날 밤 주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다.
4 그러나 그 날 밤 여호와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다.
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4 그러나 바로 그 날 밤에 주님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다.
주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말하였다. “어떤 성읍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가난하였습니다.
나단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니 무엇이든 임금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머무를 성전을 네가 지으려고 하느냐?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이스라엘의 어느 가문 어느 성읍도 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어떤 사람도 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내 이름을 기릴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다윗을 택하였다.’
그러나 그날 밤 하나님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다.
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그의 종 예언자들에게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주의 예언자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 나 주는 환상을 통해 그에게 내 뜻을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