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하며 네 왕위가 영원히 튼튼하게 설 것이다.’”
16 그리고 네 집안과 네 왕조는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이어 갈 것이며, 네 왕위가 영원히 튼튼하게 서 있을 것이다.’”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임금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시고 당신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이에게 한결같은 친절을 베푸시니 곧 다윗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토록 그리하시리라.
바로 그가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지어 줄 것이며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토록 튼튼하게 해 주겠다.
나단은 이 모든 계시의 말씀을 다윗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또한 주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만일 네 후손들이 내 말에 따라 살고, 내 앞에서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 길을 신실하게 걸으면, 네 후손이 언제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아 다스릴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네가 그렇게 살면 내가 네 왕위를 든든히 세워 이스라엘을 영원히 다스리게 해 주겠다. 그것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결코 네 자손 가운데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약속한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종 다윗을 위해서 이 성을 지키고 구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의 종 다윗을 생각하시어 유다를 멸망시키고 싶지 않으셨다. 일찍이 다윗과 그 후손들에게 언제나 왕위에 오를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당신의 종 나의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그와 약속하신 것을 지켜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네 자손도 모든 일에 조심하여 네가 내 앞에서 살아 온 것처럼 살아야 한다. 그러면 네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의로운 자에게서 눈길을 떼지 않으시고 그들을 왕들과 더불어 왕좌에 앉게 하시고 그들이 언제까지나 높임을 받게 하십니다.
오, 하나님같으신 임금님 당신의 보좌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니 당신은 정의로 당신의 나라를 다스리십니다.
해가 있고 달이 있는 한 왕이 세세토록 건재하게 하소서.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하게 세우며 대대에 이어지게 네 왕좌를 세운다.’” 셀라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다윗의 뒤를 잇는 왕들이 관리들을 이끌고 이 성읍의 문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들은 전차와 말을 타고 들어오리라. 그리고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이 성읍은 사람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다윗의 집안에서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끊이지 않고 나올 것이다.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살 것이다. 그들과 그 자식들과 그 자식의 자식들이 그곳에서 영원히 살 것이며,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영원한 왕이 될 것이다.
네 번째 왕국의 왕들이 다스리는 동안 하늘의 하나님께서 다른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 왕국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수 있는 왕국이 아닙니다. 이 왕국은 다른 모든 왕국들을 무너뜨려서 없앨 것입니다. 이 왕국은 영원할 것입니다!
옛적부터 계신 이가 그에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주셨고, 뭇 민족과 말이 다른 뭇 백성이 그를 섬기게 하셨다. 그 분의 다스림은 영원하고 그 분의 왕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힘이 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무리가 말하였다. “우리는 율법서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찌하여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 라고 말합니까? 사람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그러나 아드님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정의의 홀이 당신의 나라를 다스리는 홀입니다.
일곱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이제 우리 주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주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실 것이다.”
제가 몇 마디 더 드리는 말이 마음에 걸리시더라도 용서해 주십시오. 장군께서 주를 위해 싸우고 계시니 주께서는 틀림없이 장군님의 집안을 튼튼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장군께서 사시는 동안 장군님께서는 잘못을 범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