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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2 - 읽기 쉬운 성경

12 네 목숨이 다하여 네가 조상과 더불어 잠들면, 네 몸에서 난 자식으로 네 뒤를 이어 왕이 되게 하겠으며, 그의 나라를 든든히 세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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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네가 죽어도 나는 네 아들 하나를 왕으로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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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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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너의 생애가 다하여서, 네가 너의 조상들과 함께 묻히면, 내가 네 몸에서 나올 자식을 후계자로 세워서,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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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2
36 교차 참조  

그러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은 네 상속자가 아니다. 네 몸에서 나온 아들이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임금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시고 당신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이에게 한결같은 친절을 베푸시니 곧 다윗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토록 그리하시리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임금님께서 돌아가셔서 조상님들과 함께 누우시는 날로, 저와 저의 아들 솔로몬은 죄인으로 몰리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주께서 오늘 내 아들 가운데 하나를 나의 자리에 앉게 하신 것을 내 눈으로 보게 하시니,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다윗은 죽을 때가 가까워 오자 아들 솔로몬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다.


다윗이 죽어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혔다.


또한 주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만일 네 후손들이 내 말에 따라 살고, 내 앞에서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 길을 신실하게 걸으면, 네 후손이 언제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아 다스릴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주께서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아들이 네 뒤를 이어 왕의 자리에 앉게 해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주께서는 당신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당신의 손으로 이루어 주셨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성전을 지을 사람은 네가 아니라 네 몸과 피를 받아 태어난 네 아들이다. 그가 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다.’ 하셨다.


주께서는 당신께서 하신 약속을 지키셔서 내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라 왕이 되었다. 그리고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제 내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었다.


네가 그렇게 살면 내가 네 왕위를 든든히 세워 이스라엘을 영원히 다스리게 해 주겠다. 그것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결코 네 자손 가운데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약속한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의 종 다윗을 생각하시어 유다를 멸망시키고 싶지 않으셨다. 일찍이 다윗과 그 후손들에게 언제나 왕위에 오를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목숨이 다하여 네 조상에게 돌아가면, 네 몸에서 난 아들 가운데 하나가 네 뒤를 잇게 하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해 주겠다.


주 하나님, 이제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그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주께서 저를 왕으로 세워 땅의 티끌처럼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다윗과 소금의 언약을 맺으시고, 이스라엘의 왕권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주셨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과 맺은 계약 때문에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고 싶지 않으셨다. 일찍이 다윗과 그 후손들에게 언제나 왕위에 오를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온 회중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왕과 언약을 맺었다. 여호야다가 말하였다. “주께서 다윗의 자손들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여기에 계신 왕자가 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주께서 주의 입으로 당신의 종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주의 손으로 오늘 이렇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지을 사람은 네가 아니라 네 몸과 피를 받아 태어나는 네 아들이다. 그가 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내가 그의 자손을 영원히 이어주며 그의 왕조는 하늘이 무너지기까지 이어가리라.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돋아난 한 싹이, 민족들을 불러 모으는 깃발이 되어 우뚝 설 것이니, 뭇 나라들이 그를 찾아오며, 그가 머무는 곳은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다윗의 집안에서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끊이지 않고 나올 것이다.


죽어서 묻힌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깨어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영원히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할 것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아기는 아주 위대한 분이 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들로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신에 관하여 쓰인 것들을 설명해 주셨다.


다윗은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는 조상들과 함께 묻혔고, 그의 몸은 썩고 말았습니다.


다윗은 예언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을 왕으로 세워 주겠다고 하신 맹세를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는 비밀을 잘 들어 두십시오. 우리 모두가 다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한 순간에 다 변화될 것입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제 곧 죽을 것이다. 그러면 이 백성은 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그들이 들어갈 땅의 이방 신들을 섬길 것이다.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내가 자기들과 맺은 계약도 깨뜨릴 것이다.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하여 죽은 사람들을 예수와 함께 다시 데려오시리라는 것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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