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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5:2 - 읽기 쉬운 성경

2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이끌고 전쟁터에 드나드신 분은 바로 임금님이셨습니다. 주께서도 임금님께 ‘너는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그들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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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을 지휘한 사람은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도 왕이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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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전일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는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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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전에 사울이 왕이 되어서 우리를 다스릴 때에,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였다가 다시 데리고 돌아오신 분이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바로 임금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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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5:2
27 교차 참조  

그러나 그의 활은 흔들림이 없었고 그의 힘센 팔은 얼어붙지 않았다. 야곱을 지켜주시는 강한 분의 손 이스라엘의 반석이시며 목자이신 분


그러자 다윗이 미갈에게 말하였다. “주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와 그분의 집안사람들을 마다하시고, 나를 택하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로 삼으셨소. 나는 바로 그런 주님 앞에서 춤을 추었소. 나는 언제나 주 앞에서 기뻐 뛰며 찬양할 것이오.


내가 온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어디로 가든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돌보라고 명한 어느 통치자에게도,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위해 백향목 집을 지어 주지 않느냐?”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러니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전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나는 네가 양 떼를 따라다니던 목장에서 너를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았다.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말하여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네 병을 낫게 하겠다. 지금부터 사흘 째 되는 날에 네가 주의 성전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전에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군을 거느리고 전쟁에 나가신 분은 바로 임금님이셨습니다. 주 임금님의 하나님께서도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다.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될 것이다.’라고 임금님께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저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이 백성을 이끌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목동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시리라. 그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그 품에 안으시리라. 젖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레 물가로 이끄시리라.


보라. 나는 그를 뭇 민족들에게 보일 내 능력의 증인으로 세웠으며 뭇 민족들을 다스리고 명령하는 자로 세웠다.


내가 나의 종 다윗을 그들을 돌보는 목자로 세워 주겠다. 그러면 그가 내 양 떼를 돌보는 목자가 될 것이다.


그가 일어나 주님의 능력으로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권위로 자기 백성의 목자가 되어 그들을 돌보리라. 그때에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칠 것이므로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으리라.


그가 백성을 이끌고 싸움터로 나가기도 하고, 싸움터에서 돌아오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야 주의 백성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되지 않을 것입니다.”


‘유대 땅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를 다스리는 자들 가운데서 결코 하찮은 고을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을 다스릴 목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이시고 모든 것은 그분을 위해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당신의 많은 아들딸들이 당신의 영광을 받아 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분을 완전하게 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통하여 그분을 완전한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대의 왕국이 계속되지 못할 것이오. 주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내셔서 당신 백성의 새 지도자로 세우셨소. 그것은 그대가 주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오.”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여기지 않고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려느냐? 너는 뿔병에다 기름을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그곳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이 될 사람으로 택하였다.”


그리하여 사울은 다윗을 천인 대장에 임명하여 자기 곁에서 떠나보냈다. 다윗은 군사를 이끌고 전쟁에 나갔다.


그러나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다. 그가 늘 그들을 이끌고 앞장서 싸움터에 나갔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사울이 무슨 일을 맡겨 보내든지 맡은 일을 잘 해냈다. 그리하여 사울은 다윗을 군대의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온 백성은 물론 사울의 신하들도 그 일을 마땅하게 여겼다.


제가 몇 마디 더 드리는 말이 마음에 걸리시더라도 용서해 주십시오. 장군께서 주를 위해 싸우고 계시니 주께서는 틀림없이 장군님의 집안을 튼튼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장군께서 사시는 동안 장군님께서는 잘못을 범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주께서 장군에게 하신 모든 좋은 약속을 다 지키시고, 장군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온 사람을 하나 너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세워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내 백성이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그들이 겪는 고통을 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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