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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5:11 - 읽기 쉬운 성경

11 두로 왕 히람이 사절단을 보내면서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함께 보내니 그들이 다윗의 왕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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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때 두로 왕 히람은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내고 또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들을 보내 그를 위해서 궁전을 짓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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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자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저희가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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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어서, 다윗에게 궁궐을 지어 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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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5:11
15 교차 참조  

그리하여 다윗은 주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세우신 것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의 나라를 높여 주신 것을 깨달았다.


주께서 둘레에 있는 적들을 모두 물리쳐 주셨다. 그리하여 왕은 왕궁에 자리 잡고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그가 예언자 나단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이렇게 백향목으로 지은 왕궁에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천막에 있습니다.”


또한 솔로몬은 산에서 돌을 캐내는 사람 팔만 명과 그 돌을 나르는 사람 칠만 명을 부렸다.


이렇게 솔로몬과 히람의 기술자들과 그발 사람들은 성전을 지을 목재와 돌을 자르고 다듬었다.


두로 왕 히람이 사절단을 보내면서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딸려 보내어 다윗의 왕궁을 짓게 하였다.


그들은 석수와 목수에게는 돈을 주어 일을 시켰다. 그리고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는 양식과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을 주어서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바닷길로 욥바까지 띄워 보내게 하였다. 그것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허락한 일이었다.


오, 주님 주께서 나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 올리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셨으니 내가 당신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며 좋아하였다. ‘하하. 여러 나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무역의 관문이 부서지고 문짝들이 활짝 열렸구나. 이 성읍이 폐허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잘 살 수 있겠구나.’


그런 다음 경계는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라마에 미치고, 요새 성읍인 두로에까지 계속되다가, 거기에서 다시 호사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중해에서 끝난다. 그들의 땅에는 마할랍, 악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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