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하 23:9 - 읽기 쉬운 성경

9 요셉밧세벳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었다. 그도 세 용사 가운데 하나로서 블레셋군이 싸움을 하려고 바스담밈에 모였을 때, 그도 다윗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그때 이스라엘군은 뒤로 물러섰으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었다. 어느 날 그는 블레셋군과 싸우기 위해 다윗과 함께 출전했는데 그때 이스라엘군이 다 후퇴하고 말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 중에 하나이라 블레셋 사람이 싸우려고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세 용사 가운데서 둘째는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다. 그가 다윗과 함께 블레셋에게 대항해서 전쟁을 할 때에, 이스라엘 군인이 후퇴한 일이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하 23:9
12 교차 참조  

둘째 달에 근무할 둘째 부대의 사령관은 아호아 사람 도대였으며 부사령관은 미글롯이었다. 그의 부대원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다윗이 자기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저 블레셋 사람을 죽여서 이스라엘의 수치를 벗기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까? 저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는 말입니까?”


그때에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도망쳤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 내 일을 거들어 줄 사람이 없다니!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리하여 나 혼자 내 강한 팔로 싸워 승리를 쟁취했다. 나의 분노만이 나를 힘 솟게 했다.


주께서 대답하신다. “나 혼자서 포도주틀을 밟았다. 어느 나라 사람도 나를 도와준 이가 없다. 나는 화가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너무 화가나 그들을 마구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튀어 올라 내 옷에 물이 들었다.


임금님의 종은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그 꼴로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하였으니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그 블레셋 사람이 다시 고함을 질렀다. “내가 오늘 이스라엘군에게 도전한다. 자, 어서 한 사람을 보내어 나와 겨루도록 하여라.”


아비수아, 나아만, 아호아,


혼자서는 싸움에서 지지만 둘이서라면 능히 이겨낼 수 있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