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땅이 떨리고 흔들렸다. 하늘의 기초도 흔들렸다. 주께서 진노하시니 그것들이 흔들렸다.
8 “그때 땅이 떨고 진동하였으며 하늘의 터전이 흔들렸으니 그가 분노하셨음이라.
8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 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 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 하늘을 받친 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누구든지 쇠꼬챙이나 창대를 가지지 않고는 건드리지 못하니 불에 던져 태워 버릴 수밖에 없다.
그분의 꾸짖음엔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들도 놀라 흔들거리네.
땅이 흔들리고 떨렸다. 산의 뿌리도 흔들렸다. 주께서 노하시니 그것들이 흔들렸다.
하나님, 시내 산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땅이 흔들리고 하늘은 비를 쏟아 내렸습니다.
회오리바람 가운데 당신의 천둥소리 들리고 당신의 번갯불이 세상을 환히 밝히니 땅이 진동하고 요동쳤습니다.
당신께서는 바다를 뚫고 지나가셨으며 거센 물결을 헤치고 걸으셨으나 당신의 발자국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번개가 세상을 비추니 땅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 떤다.
그분 앞에서 산들이 흔들리고 언덕들이 녹아내린다. 그분 앞에서는 땅이 떨고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이 떤다.
바로 그때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져 두 폭으로 나누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깨어졌다.
그때에 땅이 아주 심하게 흔들리고,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천사는 무덤으로 가서 문을 막고 있는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다.
그들이 이렇게 기도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던 곳이 흔들리고,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가득 차서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전하였다.
오, 주님, 당신께서 세일에서 나오실 때에 당신께서 에돔 땅에서 출동하실 때에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비를 떨어뜨리고 구름이 물을 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