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그들은 용기를 잃고 숨어 있던 요새에서 떨며 나옵니다.
46 그들이 모두 용기를 잃고 숨어 있던 곳에서 떨며 나옵니다.
46 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6 이방 사람이 사기를 잃고, 그들의 요새에서 떨면서 나옵니다.
주께서 땅을 뒤흔들어 무서움에 떨게 하시는 날 너희는 주님의 무서운 얼굴과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바위틈에 숨고 먼지 구덩이에 몸을 숨길 것이다.
그리고는 주님의 무서운 얼굴과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바위 동굴에 숨고 절벽 틈에 몸을 숨길 것이다. 주께서 땅을 뒤흔들어 무서움에 떨게 하시는 날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우리는 모두 부정한 물건처럼 되었고 우리가 했던 의로운 일들도 모두 더러운 누더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말라버렸고 우리 죄가 바람이 되어 우리를 휩쓸어 갑니다.
그들이 갈멜 산 꼭대기에 숨어도 내가 샅샅이 뒤져 그들을 붙잡으리라. 그들이 나를 피해 바다 밑바닥에 숨어도 내가 바다뱀을 시켜 그들을 물게 하리라.
그들은 뱀처럼 땅 위를 기는 벌레들처럼 먼지를 핥을 것입니다. 그들은 벌벌 떨며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두려운 마음으로 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해가 뜨거운 열을 내뿜으며 떠올라 식물을 시들게 하면, 꽃은 떨어지고 그 아름다움도 사라져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부자도 일에 파묻혀 사는 동안에 그렇게 스러져 가고 맙니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이 블레셋 전초부대에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러자 블레셋 병사들이 말하였다. “보라. 히브리 사람들이 숨어 있던 굴에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