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당신께서는 겸손한 자는 구해 주시나 교만한 자는 낮추십니다.
28 주는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
28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28 주님께서는 불쌍한 백성은 구하여 주시고, 교만한 사람은 낮추십니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힘없는 자들이 짓밟히고 가난한 자들이 울부짖으니 내가 일어나 그들이 갈망하는 대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오, 주님 내 마음은 교만하지 않으며 내 눈은 거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큰일도 분에 넘치는 일도 욕심내지 않습니다.
주께서는 높은 곳에 계시나 낮은 자들을 굽어보시고 멀리서도 교만한 자들을 알아보신다.
나는 안다. 주께서 가난한 사람들을 변호해 주시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신다는 것을.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주께서 다른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겠네.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하게 굴던 이집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셨기 때문이네.”
거만한 눈과 교만한 마음이 곧 죄다 그것들은 사람을 악한 길로 인도한다.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함이 꺾이고 인간의 교만은 풀이 죽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네가 누구를 모욕하고 누구를 헐뜯었느냐? 네가 누구에게 목소리를 높이고 누구에게 감히 눈을 부릅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느냐?
그런 사람들의 콧대가 꺾일 것이다. 거만하던 자들이 머리를 들지 못하고 두 눈은 땅만 바라보리라.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추시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이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