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2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자이시며
2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2 그는 이렇게 노래하였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주님 밖에 누가 하나님이시냐? 우리 하나님 밖에 누가 반석이시냐?
힘으로 나를 무장시키시고 내 길을 완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정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는 자는
그분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의 산성, 나의 절벽 위 은신처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그분이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신다.
당신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이끄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들에게 짓눌려 이토록 슬픔 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내가 피할 반석 언제나 찾아 갈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당신이 나의 반석이시고 나의 요새이시니 나를 구하라는 명령을 내리소서.
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주의 이름은 튼튼한 망대 의로운 사람은 그곳으로 달려가 안전하게 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힘이 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바위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시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시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 그른 일 하시는 법 없으시며 언제나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주님 같이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밖에는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같은 든든한 바위는 없습니다.
사울과 그의 부하들이 다윗을 찾아 나섰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마온 광야에 있는 바위로 내려가 그곳에 머물렀다. 사울도 이 소식을 듣고 마온 광야로 들어가 다윗의 뒤를 쫓았다.
사울은 이스라엘 전 지역에서 가려 뽑은 삼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찾아서 ‘들염소 바위’ 쪽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