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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9 - 읽기 쉬운 성경

9 요압이 아마사가에게 “형제여, 안녕하시오?” 하고 인사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턱수염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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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요압은 “동생, 잘 있었나?” 하며 마치 입을 맞추려는 듯이 오른손으로 그의 수염을 잡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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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체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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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요압은 아마사에게 “형님, 평안하시오?” 하고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턱수염을 붙잡고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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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9
14 교차 참조  

또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 절이라도 하면 압살롬은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우고 입을 맞추었다.


압살롬은 요압의 자리에 아마사를 군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아마사는 이스마엘 사람 이드라의 아들이었다. 아마사의 어머니 아비갈은 나하스의 딸이며, 요압의 어머니인 스루야의 여형제였다.


왕이 물었다. “어린 압살롬은 별일 없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신하 요압이 이 종을 막 보내려 할 때에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은밀하게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그를 성문으로 데리고 갔다. 요압이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의 배를 찌르니 아브넬이 죽었다.


주께서 요압이 흘린 피의 값을 요압 자신에게 물리실 것이다. 그가 나의 아버지 다윗 왕이 모르게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칼로 죽였다.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인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의 군사령관인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였다. 이 두 사람은 그 자신보다 낫고 더 의로운 사람들이었다.


그의 말은 버터처럼 매끄럽지만 마음속으로는 전쟁을 꿈꾸고 있다. 그의 말은 아픈 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기름 같지만 실제로는 칼집에서 빼낸 칼이다.


악한 마음을 숨기고서 좋은 말만 하는 것은 질그릇에다 찌꺼기 은을 입힌 것과 같다.


친구의 꾸짖음은 아파도 믿을 수 있지만 원수는 입맞춤만 퍼부을 뿐이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부하 열 사람이 일어나,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칼로 쳐죽였다. 이렇게 그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그 땅의 총독으로 세운 사람을 죽였다.


신실한 사람은 모두 이 땅에서 사라졌다. 곧은 사람은 단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모두가 사람을 죽일 궁리나 하며 숨어 기다리는 자들뿐이고 서로 그물을 놓아 형제를 사냥하는 자들뿐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울부짖으니 주께서 그들에게 한 구원자를 보내셨다. 그가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인 에훗으로 그는 왼손으로 싸움을 할 수 있도록 훈련 받은 사람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치는 조공을 에훗에게 주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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